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지케이의 무게분산시스템인 허리기능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30도 내외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레 움직이며 목과 허리에 걸리는 과도한 하중을 흘려줍니다.

럭킹의 틸팅잠금과는 별개로 작동되며, 하중분산을 위해 완전히 고정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gkchair.co.kr/article/faq/3/1676/

만약 가만히 앉아있는 데도 자꾸 뒤로 넘어간다고 여겨지신다면 혹여 목에 힘을 너무 주고 있지는 않은지,

엉덩이가 앞으로 쏠려 허리가 등판에서 뜬 상태는 아닌지도 한 번 검토해주세요.

이러한 자세는 척추건강에 매우 좋지 않답니다ㅠ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전체적으로 맘에들고 좋은데

등받이 럭킹 조절말고 기본적으로 뒤로넘어거는 유격있잖아요. 이거 유격없이 완전 고정은 안되나요.

밑에 스프링뭉치 오른쪽으로 돌리면 강하게 받쳐준대서 돌렸는데 아무리 돌려도 계속 뒤로 넘어가네요.

이게 완전이 고정이 되야 기댔을때 뒷통수 쿠션감을 느끼는데 자꾸 뒤로 넘어가니까 쿠션감을 재대로 못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