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다가 큰맘먹고 매쉬의자 사서 놨더니....중3 딸애가 신세계라고 하네요....엄청 편하고 푹신하다고.....호응이 좋고 저도 좋아서 사무실에 쓸 요량으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똑같지만 매쉬냐 레쟈나의 차이지만요 똑같습니다. 좋아요...^^
여름이다가와서 레자가 좀 덥네요.... 그렇지만 2만원 싼 가격이 흑흑... 남긴돈으로 베개쿠션 살 까 고민중입니다.
팔걸이 또 한 일품으로 터널증후군 완벽차단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1. 틸팅은 한 바퀴 돌렸는데 아직 뻑뻑한 느낌이 드는데 몇 바퀴 돌려도 안전한가요? 제가 딱딱한거보다 말랑한 의자가 좋아서요 한 4바퀴 돌려도 괜찮나요?
2. 땅에서 양쪽 손잡이까지 길이가 1cm차이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일단 앉아서 뭐 하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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