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4년동안 사용하던 E업체의 의자가 수명을 다해서 의자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살이 많이 쪄서(181/125) 왠만한 의자들은 1년을 못버티티고 고장나서 버리고 했었는데

지난번 쓰던 의자도 비싸게 구입해서 오래 사용하였고 먼저 쓰던의자가 불편한감이 있어서 이번에 의자를 고를때는 직접 앉아보고 사리라 다짐하고

동네 인근의 피씨방을 돌아다니며 튼튼한 의자를 찾아 다니다가 디자인도 괜찮고 튼튼한듯한 의자를 발견하게 되어서

몇일동안 피씨방에 다니며 실제로 사용해보고 피씨방사장님께 의자 메이커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후 여러 사람의 사용 후기등을 보고

지케이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택배를 받고 의자 조립을 하였는데 홈페이지 설명처럼 3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의자 조립이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라면 피씨방에서 체험한 몇일이 전부지만 디자인도 괜찮고 앉았을대 허리를 받쳐주는 부분이 편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역시 의자는 비싼것 사야 된다는 진리는 전에 사용하던 의자를 사면서 느낀거지만 저처럼 큰사람이 사용해도 지케이 의자면 괜찮치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를 빌며 후기를 마칩니다.(사진이 안올라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