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할 의자는 아니고 여자친구가 필요해 구매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의 의자가 중역 및 피시방의자 같은 안락함을 원하길래 G-스타 SE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기 전 뉴 힐링쓰리 300가 있는 체험 피시방에 방문해 여자친구한테 잘 맞을지 확인도 해봤습니다. 앉아보더니 "아 이느낌이지" 라는 말과 함께 구매하기로했습니다.
마침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고 잘 도착하여 손쉽게 조립하고 사용중입니다.
피시방, 중역 의자와 같은 안락함을 원한다면 G-스타 SE가 가격대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10만원짜리 의자랑은 비교불가입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라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단, 박스가 너무커서 택배아저씨가 엘베없는 3층까지 혼자올리기 힘들다고 1층에 놓고 간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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