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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G-스타 200

2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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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바타킹 G-스타 200 일주일 사용후기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8-01-12 09:34: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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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에 쓰던 의자와 달랐습니다. 전에 쓰던 의자는 약 10만 원 정도에 의자였습니다.

조립 부분부터 비교하자면 그 의자는 팔걸이부터 바퀴까지 전부 조립을 해야 했었습니다.

뉴 아바타킹 G-스타 200은 정말 간단하게 조립을 했습니다. 거의 맞춰진 형태로 왔고 너무 쉬워서 '이게 끝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조립은 5분 정도 걸렸지만 조립방법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조립방법을 더 보고 확인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 후 짧지만 일주일 정도 사용 후기는편했습니다.

비교를 해서 설명하자면 전에 쓴 그 의자는 허리를 기댈 시 목부분은 기댈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뉴 아바타킹G-스타 200은 편안하게 기댈 수가 있었습니다. 목이 꺾이는 각도도 정당하게 꺾였습니다.

또 전에 쓰던 의자는 사용하다 보면 높이가 낮아져 다시 올려줘야 했었으나. 뉴 아바타킹 G-스타 200은 일주일 동안 높이를 건든 적이 없습니다(사용자가 체중이 많이 나감).

쿠션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푹신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딱딱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첨부파일 20180106_140641.jpg , 20180106_144207.jpg , 20180106_1530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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