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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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새로 의자를 장만했습니다.

작성자 지케이(ip:)

작성일 2019-06-17 11:39:12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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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항상 의자를 고를때에는 신중하게 고릅니다.

전에 산 의자도 꽤 고가의 의자(이*체어)로 구매했는데 무게가 상당해서 움직이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래도 튼튼할거라는 생각으로 감수하며 사용했는데 얼마 되지않아 허리를 뒤로 져쳐주고 받쳐주는 중심축의 톱니가 마모되면서 고장이 났습니다.

비싸게 산는데 억울한 생각에 as를 맡기려고 했는데 수리비가 의자가격에 반이 나 되서 포기하고 끈으로 팔걸에 등받이를 묶어서 사용했습니다.ㅜㅜ

엄청불편해도 마음에 드는 의자를 찾지 못해 아쉬운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방석부분에 가죽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내부 천에서는 냄새까지 나서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다른 의자를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의자가 지케이 의자~

내가 찾는 의자는

튼튼하고 움직이기 편하고 방석의 마모를 막을수 있는 덮개가 있는 의자.

정말 찾기 힘들었는데 지케이 의자를 보고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방문AS는 보너스~~~ 고객응대까지 좋은듯

유레카~~

거기에 할인행사까지 와후 그리고 후기 이벤트까지 정말 좋아요~~굳입니다.


폭풍 구매~

가성비 최고 뉴 힐링쓰리300 결제!

이틀후 배송되어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무지 크네요. 오랜만에 의자를 조립해서 그런가? 조립은 생각보다 쉬워서 어리둥절했어요. 장갑은 쓸 틈도 없었네요.

3일 앉아보니 기대했던 만큼 좋았습니다.  

너무 잘 움직여서 깜짝 놀랐어요. 전에 의자는 팔걸이를 잡고 두발을 바닥에 되고 힘줘서 밀어야 움직였거든요 ^^;;

그리고 몸에 맞춘것처럼 편안하네요. 역시 잘 샀어~~

허리는 고정되게 하고 사용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어요. 뒤로 져쳐지는 기능을 안쓸거 같아요. 고장나는게 무섭기도 하고요.

다만 아쉬운건 팔걸이의 높낮이 되는 상품은 고가라 보급제품인 힐링쓰리에는 없다는게 아쉽네요.

힐링쓰리에 팔걸이 조절되는 의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허리기능은 안쓸거 같아서 가성비좋은 힐링쓰리를 구매했는데 저에겐 팔걸이가 상당히 유용하거든요.

다음에도 와이프와 아들의자도 여기서 구매해야 겠어요. 아 그리고 우수후기로 뽑혀서 풀커버 다 사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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