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가서 체험후에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어제 받았네요
조립자체는 쉬운데 의자가 상당히 무거덥군요..(그래서 뒤로 안넘어가는건가..)
조립시 다치지 말라고 장갑도 들어있는 센스~
일단 의자는 편해요
제가 여지껏 사용한 의자중에 가장 비싸고 가장 무겁고..ㅋㅋ
딱봐도 가격대가 있어보이는 의자같이 보이긴 합니다.
SEM 하고 고민했었는데 관리는 SE가 훨씬 편할거 같아 SE로 선택했어요
물론 SE가 더 덥긴하겠지만..요즘은 다 에어컨 키잖아요..
뒤로 누웠을땐 목베개가 있어야 훨씬 편할거 같더라구요..
어제 조립하고 미드보다가 잠시 앉아봤는데 잠깐 졸았어요..
아 아쉬웠던 점 하나..팔걸이 버튼이 없이 높낮이를 조절하는거라 그런지 약간씬 흔들리더라구요..
제가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고장안나고 오래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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