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있고 거품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때쯤엔 직접 앉아 보지 않고서는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벤트 기간 과감하게 질러버렸다. 의자가 필요했던 시기
배송이 1~2틀 만에 와버리고..(1차 심쿵)
박스가 두개로 왔다.. 뒤지게 컸다. (1차맨붕)
그런데 개봉을 해서 조립을 해보니 이게 웬걸 3분만에 조립이 완성이 되버리뿌네 (2차심쿵)
설명서 10초 낭독 그대로 마스터
의자에 앉으니 포근함과 등과 허리를 사악 감싸는 이 감촉
태평양 같은 넓찍함
장시간 게임사용중 너무 피곤해서 딥슬립후 깨어나도
몸이 힘들지 않는 편한함 이 정도면 설명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냥 써보지 않고서 고민만 하지마라 일단 써보라 지금 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즐거움이 의자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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