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감사합니다.
노여움이 풀리셨군요.
다행입니다.
카페에 글을 보고 맘이 넘 아프더군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배송때문에 골머리 아팠지만 좀전인 10시 20분경에 받았습니다.
기껏해야 1시간정도 앉아있었지만 푹신함과 허리를 받쳐주는부분이 아주 좋습니다. 머리부분도 좀 편안하게 받쳐줘서 목도 덜 아픈거 같구요.
단지 뒤로 젖혀지는 기능이 새거라서 그런지 앞에 조절나사를 많이 풀어도 좀 뻣뻣하게 넘어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좀 사용하다가보면 부드럽게 넘어가겠지요~
아이래서 고급의자 비싼의자를 쓰는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PC에 업그레이드보다 의자부터 업그레이드한게 신의한수였습니다.
지케이 앞으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도 의자 사실분 있으면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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