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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의자를 거의 8년 넘게 쓰고 있었습니다. 주말에 진득하게 앉아서 조금 오래 게임하면 허리가 아픈게 느껴지고 스트레칭 좀 하고 다시 앉아도 금방 다시 피로감이 몰려와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맘 먹고 의자를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번 사면 오래 쓰니까 가격 아까워 하지 말고 사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여기저기 유명 가구 매장도 다녀보고 많이 구매한다는 의자 전문 브랜드도 가서 앉아 봤는데 뭔가 기존에 쓰던 의자보다 크게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 집에 갔다가 지케이 의자를 앉아 보았는데 크기도 크고 푹신해서 뭔가 나를 감싸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고 쇼핑몰에 들어와서 보다가 제일 비싼거로 사자고 생각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무게가 있어서 조금 낑낑 거리긴 했지만 조립도 너무 쉬웠고 지금도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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