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사용하고 후기 남겨요 . 주변에 지케이를 구매한 친구가 둘이나 있는데 친구 둘이서 지케이를 만나고 내 허리가 달라졌다 노래를 불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한참 의자 가죽도 벗겨져서 분해되고, 바꿀때가 되어서 찾아봤는데 솔직히 가격이 세서 많이 고민했거든요. 팔걸이는 혹시나 몰라서 메쉬 소재로 구매했어요. 조립은 별로 어렵지 않았구요, 쿠션감은 엄청나게 좋다.는 아니에요 너무 부드러우면 오히려 엉덩이쪽에 피로가 쌓이게 되고, 딱딱하면 뼈가 아픈데 그 중간지점에 딱 적당하게 있다고 생각해요=무난 근데 이게 등받이가 요물이더라구요. 몸을 기댈때 딱 허리가 꺾일거 같은 빈공간, 목 바로 밑부분이나 척추 양 옆을 엄청 잘 잡아줘요. 사무용 의자는 왜 사무용인지 알겠더라구요. 집에서 편하게 앉아 있을거면 저는 가격이 세더라도 이 의자 다른 사람한테 충분히 추천해줄 의향이 있어요. 제 강아지도 편한지 엎드려서 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