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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도 더 전에 지스타 SE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인조 가죽이다보니 땀, 물 등에 취약해서 갈라지길래 매쉬커버를 따로 썼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자가 하나 더 필요하게 되서 매쉬가 기본장착인 모델을 찾던중 지스타 SEM과 레이스타가 보이길래 고민하다가 레이스타로 샀어요.
디자인이 똑같은 것 보다는 변화를 좀 주고 싶어서였죠. 주문하고 며칠 후, 역시나 이번에도 커다란 박스 두 개가 왔습니다.
열심히 조립하고 청소해놓고 시착을 했지요. 역시 편하네요. 그리고 매쉬소재라서 오래동안 쓸 거라는 기대도 한몫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손으로도 잘 젖혀지고, 그냥 누우면 쭈욱 젖혀져서 편하게 기대서 잘 수도 있어요.
양쪽에는 날개모양 쿠션이 짱짱해서 옆으로 팔 젖힐때도 부드럽게 감싸주네요.
리뷰 이벤트로 서포트 체어도 배송해 주신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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