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느낌은 "와" 박스가 두개부터입니다. 큰일났다 생각하고 박스를 개봉하니 너무 포장상태도 좋고 아 내가 좋은 의자를 구입했군아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하나 생각한건 여자인 내가 조립을 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지 했더니 어라~ 나사가 두개?????????? 의자가 무게감이 있어 쇼파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무리없이
조립을 했습니다.의자는 무게감있죠 ^^ 너무 가벼운 의자는 좋은 의자가 아니라는 어디서 저기서 보듯해서 그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느낌은 바퀴.....앞의자도 컴퓨터의자라고 좋은 의자라고 조카가 줬는데 ㅠㅠ 바닥 마루가 다 일어나고 이래저래 해서 의자를 구매했는데 바퀴가 말랑말랑
우레탄소개인지 암튼 바닥도 깨끗하게 사용가능한 의자라는 점~ 일반적인 느낌은 지인이 의자를 어디서 구매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지케이쇼핑몰에서 사라고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물론 A/S도 잘된다고 해서 그또한 너무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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