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으로 아버지 의자를 바꿔드려고 정말 많은 의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지케이의자가 눈에 들어왔고, 마음에 쏙 들었으나
가격대가 약간 부담스러웠던터라, 구매를 여러번 망설였었죠.
-결론적으로, 약 20일 정도 사용하셨는데 현재까지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십니다.
디자인도 실물로 보면 훨씬 이쁘고,,저도 시험삼아 앉아봤는데 정말 편안하긴 하네요.
허리가 불편하다는 후기도 봤었는데,, 허리가 편안하다고 하시는걸로 봐선
좋은 의자도 역시 개인차가 있나봅니다.
-팔걸이 유격?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이더군요,, 팔을 벌리는 자세에 따라 같이 움직여주니,,
쿠션도 푹신하다고 하시고,,
좋은 의자를 선물해드린것 같아 제 마음도 너무 좋습니다.
구매를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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