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덩치가 커서 지케이 의자가아니면 편하게 못앉습니다. 선택지가 없는 편이지요 2018년도에 지스타 SE 가 첫출시되고 처음 앉았을때 그 편안함에 대만족하고 지금까지 쓰고있었습니다. 의자를 거의 5년 가까이 앉을수있다니 지케이 의자의 내구성 정말 엄청납니다. 다른의자사면 1년이면 해먹는데 저라면 다른의자 5개 살돈으로 지케이의자 제일좋은거 사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실리텍스를 구매해보았는데 확실히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쿠션도 더 탱탱해진것같고 원단이 가죽같으면서 매우 부드러워 좋습니다. 그리고 의자가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내구성이야 믿을수있고 문제가있어도 출장까지 해주셔서 걱정이 없습니다. 특히 허리 받쳐주는 쿠션이 정말최고입니다. 뒤로 개길때 뿐만아니라 잠시 허리를 펼때도 허리를 받혀주어 허리가 정말 편합니다. 대만족하구요. 회사가 오래오래 잘되길 빌어봅니다. 저에겐 지케이의자 뿐이에요. (192cm , 120kg)